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탈출/조마테오 정신병원 (문단 편집) === 지하실 === 조심스럽게 지하실에 도착한 탈출러들은 하나씩 문을 열어가면서, 손전등으로 구석구석 벽을 비춰가면서 안쪽으로 들어간다. 한편 종민은 그때까지 밀실 안에 갇혀서 밖으로 나가기 위해 잠겨진 문을 두드리던 중이었고, 다른 탈출러들은 그것을 통해 밀실의 안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확인한다. 또한 병재는 밀실 문의 맞은 편 끝에 누군가가 누워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이 종민이라고 판단하여 다른 탈출러들에게 이야기한다. 탈출러들이 밀실 안에 있는 사람에게 누구냐고 물어보자, 종민은 열어달라고 이야기한다. 그 목소리를 통해 밀실에 있는 것이 종민이라고 알게 된 탈출러들은 '저 사람(침대에 누워있는 사람)은 누구야?'라고 말을 꺼내고, 종민은 그게 악마라고 알려준다. 그때 갑자기 지하실의 입구가 저절로 닫히며 입구가 봉쇄되고, 갑작스런 초자연 현상에 놀란 탈출러들은 얼른 밀실의 문을 열고 그 안으로 대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